제목 2015 여름학기 전문가 워크숍 -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10-04 조회수 114

일주일로 만들어낸 5

 

지난 7, 무더위 속에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이 진행됐다.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은 국어국문학과 특성화 사업단에서 영화제작에 관심이 있는 문학도들을 위해 기획한 워크숍으로, <친정엄마>로 연출에 데뷔한 유성엽 감독을 강사로 모시고 진행했다.

713일부터 724일까지 2주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총 32명의 국문학과 학우들이 참여했으며, 이중에서 이란 학우, 한승우 학우, 홍은실 학우의 시나리오가 최종 선정되었다. 세 학우는 각자 시나리오의 감독이 되어 함께 영화를 제작할 학우들을 직접 모았고, 학우들끼리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영화를 제작했다. 이란 학우의 <양초>와 한승우 학우의 <새벽 44957>, 홍은실 학우의 <5: 모든 것을 바꾸는 시간> 모두 길지 않은 제작기간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협동심과 열정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워크숍에 참가했던 학우들은 워크숍 참여 이유로 평소 영화 또는 드라마 등의 영상물과 영상물 제작에 대해 관심이 있어 참가했다고 답했다. 워크숍을 통해 얻은 점에 대해서는 학과에 얽매이지 않고 국어국문학을 넘어서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특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변했다. 또한 특강이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조금 부족한 것 같기도 하다며 개선될 점을 짚어주는 답변도 있었으며, 다음에도 특강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대부분의 학우들이 커리큘럼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15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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