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7-1 외국어 집중교육프로그램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7-09 조회수 26

1.일본어 집중교육프로그램

 

  이번년도 봄학기 외국어 집중 프로그램이 6월 첫째주를 마지막으로 끝마쳤다.

외국어 집중 프로그램은 '한문', '일본어', '중국어' 이렇게 세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도 일본어 집중교육프로그램은 <일본어 초급>과 <일본어 중급>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일본어 초급>반은 3월 14일 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시험기간에는 휴강하여 총 11주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학기부터는 수업내용에 내실을 기하고, 보다 효과적인 일본어 학습을 위해

주 2회에 걸쳐 일본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수업의 횟수가 늘어난 만큼,

수업의 내용도 더욱 흥미진진해졌고, 마일리지 또한 늘어났다.

<일본어 초급>반은 약간의 문법과 함께 좀 더 쉬운 회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일본어 입문자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고, 기초부터 튼튼히 다질 수 있는 수업이다.

<일본어 중급>반에서는 기본 회화보다 향상된 응용 회화를 익히고 자료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그 목표를 두었다.

수업은 주로 회화학습과 자료읽기 위주로 진행되었고, 총 2회에 걸쳐 일본 교환학생과의 교류모임이 이루어졌다.

 

 일본어 집중교육프로그램 중급반 학우 중 한명인 최효준(국문.17)학우는

단순히 일본어 실력 향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업을 신청했으나, 기대 이상으로 얻어가는 것이 많았다며,

일본어 실력 향상의 수업뿐만아니라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함께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현재 우리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일본인분들과 교류모임을 진행하여 일본의 대학생활은 물론,

현 시대의 일본인의 관심분야와 일본인의 관점으로 보는 한국에 대한 시선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다음 학기는 물론, 졸업하기까지 이러한 수업이 지속되었으면하는 바람이다라는 의견을 내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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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어 집중교육프로그램

  지난 1학기 외국어집중교육프로그램은 영어, 한문, 일본어, 중국어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그 중 중국어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수업을 위해서 HSK1급과 HSK2급 두 개의 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3월 14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동안 이루어진 중국어 수업은 기초부터 시작하여 HSK시험 준비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HSK1급 수업은 기초 발음부터 시작하여 1급 단어를 배우고, 간단한 회화와 자기소개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문제를 풀면서 읽기와 듣기실력까지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고 수강생들은 전했다.

HSK2급을 들은 조희상(국문.16)학우는 "오랜 기간이 아닌 짧은 시간동안 배운 언어이지만

이번 수업에서 익힌 내용들을 실전회화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국어의 공부법을 배워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생겼다"라며

3급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수강후기를 남겼다.

매 학기 진행되는 중국어 프로그램은 기초 성조부터 수업이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운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아직 중국어를 배워보지 않았거나 배우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기 초 국어국문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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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문 입문프로그램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어 집중 프로그램인 한문입문 강의는 목요일 19:00 ~ 20:50, 청송관 559호에서 열렸다.

이번 한문 입문 강의에서는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5~6)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한문의 기초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한문 입문 프로그램은 다른 암기식 수업과는 달리 한문과 한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한자를 사전에서 직접 찾아보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문을 접할 수 있도록 강의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문의 품사와 어휘를 다양한 예시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되어 있어

근대 자료를 읽어야 하는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였다.

한문이 평소 어렵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문의 기초 문법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며 한문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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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근대 한문자료 읽기

지난 313일 월요일부터 국어국문학과에서는 반재유 교수가 진행하는 <근대한문자료읽기>수업이 진행됐다.

이 수업은 국어국문학과의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원래는 외국어 집중 프로그램 중 <한문>이라는 이름으로 계속해오던 수업이다.

이번년도에 들어와 <한문 입문>이라는 수업이 새롭게 개설되면서 본래의 <한문>수업이 <근대한문자료읽기>라는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

이번 수업에서도 지난 학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신문의 서사자료를 읽고 그 서사자료에 나왔던 한자를 토대로

한자능력시험 3·4급에 대비할 수 있는 어휘를 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문의 서사자료로는 별계채탐이 채택됐다.

하지만 이번 수업은 지난 수업과는 다르게 수업을 듣고 학우들이 신문의 서사자료를 직접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휘를 외우고 앞에 나가서 시험을 보는 방식은 전과 같이 진행됐다.

이 수업을 진행한 반재유 교수는 전 수업과 다른 방식을 추가로 도입한 이유에 대해서

이번 수업 이름 자체가 근대한문자료읽기이기도 했다

이전까지의 수업 방식인 강독도 중요하지만 능동적으로 직접 자료를 읽어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수업을 참여한 학생들도 몇 번 참여했던 학생들이라 새롭게 시도하게 됐다라 말했다.

이러한 수업방식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 수업의 취지대로 직접 읽어봄으로써

학생들이 근대의 한문 자료를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을 준비할 수업시간 내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서 학우들이 힘들어 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들이 근대의 한문 자료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게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보겠다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앞으로 한문 수업을 들을 학우들을 위해 한문은 피할 수 없으니 즐기자라는 응원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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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강은비, 16 이청우, 16 박지영 14 임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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