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7-1 멘토링 세미나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7-08 조회수 21

 


1. 노래로 읽는 근대문학

 
  2017년도 1학기 멘토링 세미나는 이전의 <딱지본 신소설 읽기>, <광고로 보는 1920>에서

<노래로 읽는 근대문학>과 <삽화로 읽는 근대문학>으로 새롭게 개설이 되어 진행되었다.

근대 한국어문학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의 취지에 맞게 여전히 근대에 초점을 맞추지만,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근대를 알아보고자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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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로 읽는 근대문학>에서는 수업의 이름과 같이 근대 시가의 노래르 찾아서 들어보았다.

<추붕감별곡>, <서도소리>, <봄 노래를 부르자>, <경부철도가>등의 노래를 들으면서

근대 시기의 노래와 현대 노래의 차이점이나,

근대 시기 노래가 현대와는 구별되게 가지는 고유의 특징들,

그리고 노래 자체가 가지는 특성에 대해서로 이야기를 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노래를 듣고 알아보는 것을 넘어서서, 현대와 비교, 분석하며 현대 식으로 변화를 시키거나,

노래를 홍보할 방식을 서로 개발해보고 구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근하게 근대시기의 문학에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노래를 가지고 그 노래에 대해 홍보, 광고한 활동은

광고나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고 한다.

 

2. 삽화로 읽는 근대소설


"삽화로 읽는 근대 소설, 그 시대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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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과는 근대 한국어 문학 전문 인력 양성 사업단의 일부로,

멘트링 세미나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화 프로그램의 강점은

근대의 문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학과에서는 <삽화로 읽는 근대 소설> 뿐만 아니라,

<노래로 읽는 근대 문학>, <영상컨텐츠로 그리는 근대>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삽화로 읽는 근대소설>은 지난 3월15일부터 총 10차시에 걸쳐 청송관 411호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국어국문학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읽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당당히 읽었다 말하기 어려운 근대장편소설을 감상하고 토론하기를 원하는 학우들에게 추천하는 수업이었다.

실제로 당대 신문에 실린 연재소설을 직접 살펴보기 떄문에, 제대로 된 탐독을 할 수 있을 뿐아니라,

함께 실린 삽화도 볼 수 있어 그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다.

또한 손동호 멘토강사의 주도 아래, 감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세미나를 듣는 학우들끼리 내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감상문을 적어 서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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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단순히 글로 적힌 소설만을 읽는 것이 아닌, 그 소설 속 시대를 들여다보고

삽화를 통해 글 속의 인문을 생생하게 만나고 싶은 학우들은 이 세미나에 관심을 기울여도 좋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수강한 조규진(국문. 17) 학우는

손동호 강사님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근대장편소설에 대한 부담감을 떨칠 수 있었다며,

근대소설을 개정판이 아니라 신문에 연재됐던 원문 그대로 읽었기 때문에

내용 왜곡이 없는 정확한 탐독이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수업에서 학우들이 함께 참여한 근대장편소설 <인간문제>의 요약본은

곧 성과물로 나올 예정에 있다.


3. 영상콘텐츠로 그리는 근대


2017년 1학기, 멘토링 세미나인 <영상콘텐츠로 그리는 근대>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서 6시 50분까지 청송관 201호에서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에서는 각각의 학생들이 직접 작가팀, 연출팀, 제작팀, 촬영팀, 편집팀, 배우팀을 꾸려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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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세미나는 <근대말입니다>의 두 번째 영상물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그 동안의 멘토링 세미나들에서 얻은 성과물들을 바탕으로 영상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참여한 허승빈(국문.16)학우는 "현재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지도와 조언을 퉁해

전문적인 영상 제작의 실무를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었고, 눈에 띄는 성과물을 낼 수 있었던 점이

더욱 열성적임 참여를 할 수 있게 한 것 같다."라는 참여소감을 남겼다.

그리고 임선주(국문.15)학우는 "영상촬영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상태로 참여하게 되어 처음엔 많은 부분이 어려웠지만

다른 학우들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고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16김단비, 14양소희, 16임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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