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6-2 그림책도시 장기인턴십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1-24 조회수 54

우리 학과 특성화사업단에서는 단계동에 위치한 그림책 도시와 연계하여 20162학기 장기 인턴십을 진행했다. 장기 인턴십에 참여한 신혜리(국문14)학우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림책 도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그림책으로 도시(원주시)를 가꾸어나가는 것이다. 원주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원주시와 관련된 그림책을 제작하기도 하고, 그림책 관련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는 등의 사업을 한다. 그림책을 통해 모두가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한다.

 

어떤 계기로 장기 인턴십을 신청하게 되었는지?

학교 호수 벚꽃길에서 그림책 전시를 하는걸 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다. 문화사업 분야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 실무를 경험해보고자 했다. 사실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인턴십은 경험해보기 어려운 편인데, 우리 과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인턴십 파견이 되면 가급적 학생스케줄에 맞춰주시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인턴으로서 어떤 일을 했는지?

이번 학기에는 총 3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근무 시간에 따라 맡은 일이 각기 달랐다. 본인은 그림책관련 자료 수집이 주된 업무였다. 기사자료 및 사진자료를 스크랩하여 전달하는 것을 주로 했고, 부수적으로는 원주시 그림책체험전시에서 도슨트 봉사 등을 진행했다.

 

장기 인턴십을 통해 배운 점이나 느낀 점이 있다면?

사실 이번에는 기간이 다소 짧아서 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던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선 어렴풋이나마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사회적 협동조합이 시(원주시)와 연계하여 하는 사업들이 대략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하는 법에 대해 배웠다. 그림책도시 직원 분들부터, 전시회에 오는 아이들 및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까지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림책도시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내가 세상에서 외쳐야 할 것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인턴십이 끝난 지금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2017년 장기 인턴십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위의 인터뷰를 참조해 신청하여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15 강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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