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6-2 토지문화관 단기인턴십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11-17 조회수 73

2016-2 토지문화관 단기인턴십


이번 2016년 2학기 국어국문학과에서는 '제7회 원주 박경리 문학제'의 개최와 함께 토지문화관 단기 인턴십을 모집했다. 토지문화관 인턴십은 특성화사업이 시작한 해부터 지금까지 시행해 오던 것이다.


'제 7회 원주 박경리 문학제'는 지는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다. 문학제 첫 날인 7일에는 오후 3시부터 '작가와 길을 걷다' 행사가 열렸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 있는 회촌숲길을 걸은 후 여러 소설가와 소설과 해외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함께 참가한 소설가로는 천운영 소설가와 현재 토지문화관에 머물고 있는 스페인 소설가 Nuria Barrios Fernandez, 러시아 소설가 Abuzyarov Ildar 등이 있었다.


8일 오후 2시 박경리 문학 공원에서는 '박경리 문장 낭독 대회'가, 15일 오전 9시에는 '전국 청소년백일장' 본선이 열렸다. 또한 1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연극 <아빠 얼굴이 예쁘네요>가 토지문화관에서 공연되었는데, 청소년 백일장에 참가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오후 4시에 시작된 백일장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작품을 쓴 청소년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시강을 비롯해 장학금과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했다.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축하 음악회가 열렸다. 전석 초대 공연으로 지정 배부처에서 초대권을 받아 관람할 수 있었지만 당일 온 관람객들도 대기표를 나눠주어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이 날,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과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No.1, Op.20', 아투랄드의 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페퀘나 차르다'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e 단조 Op.64'가 연주되었다.


다음날 22일 오후 4시에는 세계작가상인 '박경리 문학상' 6회 시상식이 열렸다. 6회 수상자로는 매년 노벨 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된 케냐의 소설가 응구기와 티옹오가 선정됐다.


마지막 행사인 문학포럼은 29일과 30일에 진행됐다. 29일에 열린 '토지의 대중적 향유'에서는 여러 교수들의 연구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토지문화관에서 '토지 인물열전'과 우리대학교 물리학과 남균 교수의 '내가 만난 박경리 선생님'이란 강연이 열렸다.


위 행사들은 우리 학과 학생들과 원주 그림책도시에서 완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원활히 진행되었다. 그러나 특별한 공지가 없어 본과 학생들의 참여도가 미미했고, 29일로 변경된 문학포럼이 22일 오전으로 잘못 공지되는 등의 문제점도 존재했다.


우리 학과는 이러한 토지문화관과의 단기 인턴십에 더하여, 단계동에 위치한 그림책 도시와도 연계하여 장기 인턴십을 모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14 임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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