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6 국어국문학과 추계답사 <근대문학기행>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11-10 조회수 61

 

 우리 학과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전주, 군산, 부안으로 <근대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약 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성화 사업단장 김영민 교수, 국어국문학과 학과장 한수영 교수를 비롯한 다섯 명의 교수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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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근대문학기행을 떠나기에 앞서 근대문학기행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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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강은비 학우가 촬영한 전주한옥마을 전경
전주한옥마을은 을사늑약 이후 대거로 전주에 들어선 일제 상권과 일본식 건물에 대항하여 형성된 한옥촌으로,
최명희 문학관, 승광재, 목판서화체험관, 전동성당 등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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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학우들이 채석강이 있는 변산반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태백이 배 위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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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채만식 문학관에서 채만식 문학 특강을 하고 있는 한수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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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채만식 문학관을 둘러보는 학우들.
백릉 채만식은 소설 속에서 당대 현실을 다루며 우리 역사의 굴절을 민감하게 담아낸 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레디메이드 인생, 탁류, 태평천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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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학우들이 근대역사박물관을 견학하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근대역사박물관은 과거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모습과 국내 최대 근대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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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근대문화유산마을 내 미즈카페 옆 거리에서 학우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미즈카페는 1930년대 일제의 무역회사의 형태를 그대로 간직한 채 카페테리아로 개조한 공간이다.
근대문화유산마을에는 옛 조선은행, 군산세관, 장기십팔은행 등이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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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선운사 전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승빈 학우와 일본인 유학생들.
선운사는 오랜 역사와 뛰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를 지니고 있는 전라북도 2대 본사이다.



   이번 답사에 참여한 한정연(15)학우는 '작년에도 답사에 참여했지만, 점점 답사의 질이 높아지고 유익해지는 것 같다. 골든벨, 장기자랑 같은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고 말했다. 2박3일간의 추계답사를 통해 우리 학과 학우들은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다. 2017년의 추계답사도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

 

15 강맑음 16 임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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