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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3-01 조회수 93

2015 학부생 연구(UR) 프로그램

- 우리가 알아야 할, 배워야 할, 근대 시기의 자료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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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학기에 첫 시작을 선보인 학부생 연구(UR) 프로그램이 2학기까지 걸쳐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근대 시기에 발간된 다양한 서사 자료를 연구하고, 그 성과물을 <한국 근대 어문학 자료 총서>로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1학기와 2학기 모두 동일하게 총 8명의 학우들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근대 서사 자료를 입력하고 2명씩 팀을 이루어 검토를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 자료 입력을 토대로 국어국문학과 김영민 교수와 배정상 교수가 감수를 맡았으며 배현자 교수와 이혜진 교수가 교열 및 해제를 담당했다.

근대 서사 자료는 1910년대 매일신보에 실린 연재소설을 중점으로 했고 1학기에는 <再逢春(봉츈)> <破落戶(파락호)> <> 1911년부터 1919년에 걸친 연재소설을, 2학기에는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 <春外春(춘외춘)> 자료입력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구성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1학기에는 단순 자료입력과 검수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된 반면 2학기부터는 연재소설의 자료입력 뿐 아니라 학우들이 각자의 주제로 <춘외춘>에 대한 소논문 형식의 연구를 했다는 것이다. <춘외춘>에 대한 학우들 각자의 자유 주제는 연재소설 삽화‘<춘외춘>의 계몽성등 다양하게 연구됐다. 또한 저자 이해조와 <춘외춘>의 삽화가로 추정되는 츠루타 고로에 대한 조사를 하여 근대 서사 자료에 대한 폭 넓은 연구를 진행했다.

더불어 20151학기에 진행된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의 성과물로서 <1910년대 매일신보 단형서사 자료집>2016130일에 출간됐다. 이 자료집은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공하는 PDF파일의 매일신보뿐 아니라 다른 영인본까지 비교하여 파손된 부분을 채웠을 뿐 아니라 서사의 흐름을 빨리 파악할 수 있도록 주석을 통해 고어나 한문에 대한 번역을 하고, 어려운 단어의 뜻풀이를 제공했다.

한편 2학기에 진행된 학부생 연구는 2명의 학우가 대표로 2015 2학기 특성화 사업단 성과발표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2학기의 결과물 역시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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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작성: 14 양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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